관련 기사

메가페이 관련 기사입니다.

메가페이 기사


에어비트, 더리얼마케팅과 결제인프라·전자영수증 가맹점 확대 위한 계약 체결    2019.12.23
공동사업 계약체결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주식회사 에어비트(대표 김진우)와 주식회사 더리얼마케팅(대표 손종희)가 주식회사 에어비트 본사 회의실에서 결제인프라 및 전자영수증 가맹점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회사 에어비트는 메가페이라는 간편결제 솔루션 회사로 국내 및 해외에서 사용 중인 QR 및 바코드 기반의 간편결제를 결제할 수 있는 단말기를 개발해 가맹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회사 더리얼마케팅은 전자영수증의 특허를 가진 전자영수증 회사다.
현재 에어비트에서 개발한 단말기에서는 카카오페이, 페이코, 위챗페이 및 알리페이, SSG페이, BC 페이북 외에, 국내 모든 앱카드(신한, 국민, 삼성 등)가 가능하며 내년 상반기 제로페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 국내에서는 플라스틱 카드에 발목 잡혀 확대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바코드와 QR결제 인프라 확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2019.12.23 15:26
에어비트, 아이씨비와 결제인프라 확대 위한 계약 체결    2019.12.31
공동사업 계약체결
주식회사 에어비트(대표:김진우)가 주식회사 아이씨비(대표:이한용)와 아이씨비(ICB) 사옥 3층 회의실에서 결제인프라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어비트는 메가페이라는 간편결제 솔루션 회사로 국내 및 해외에서 사용 중인 QR 및 바코드 기반의 간편결제를 결제할 수 있는 단말기를 개발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업체에서 개발한 단말기에서는 카카오페이, 페이코, 위챗페이, 알리페이, SSG페이, BC 페이북, 기타 국내 모든 앱카드가 가능하며 내년 상반기 제로페이까지 지원할 예정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플라스틱 카드에 발목 잡혀 확대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바코드와 QR결제 인프라 확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2.31 14:16
에어비트, 케이디아이덴과 결제인프라 확대 위한 계약 체결    2020.01.03
공동사업 계약체결
주식회사 에어비트(대표 김진우)가 주식회사 케이디아이덴(대표 김기동)와 케이디아이덴 본사 회의실에서 결제인프라 확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에어비트는 메가페이라는 간편결제 솔루션 회사로 국내 및 해외에서 사용 중인 QR 및 바코드 기반의 간편결제를 결제할 수 있는 단말기 및 API를 개발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가 개발한 단말기 및 API에서는 카카오·위챗·알리·SSG페이, 페이코, BC 페이북, 기타 국내 모든 앱카드가 결제 가능하며 올해 상반기 제로페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케이디아이덴(KDIDEN)은 국내 키오스크 업체로 셀푸드 키오스크를 출시해 다양한 곳에 설치완료 했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키오스크에도 다양한 간편결제가 지원될 것이고, 국내에서는 플라스틱 카드에 발목 잡혀 확대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바코드와 QR결제 인프라 확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1.03 17:48
메가페이·밴딩캐리어, 자판기 QR코드 결제 업무협약    2020.02.17
공동사업 계약체결
통합 간편결제 솔루션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어비트(대표: 김진우)와 캡슐 커피 자판기 제작 및 유통회사 밴댕캐리어(대표: 신종환)가 자판기 QR 쿠폰사업 및 다양한 QR결제(제로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위챗, 알리, BC 페이북 등)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밴딩캐리어 본사 사무실에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자판기에서는 T머니, 신용카드, 삼성페이 결제만 가능하고, 간편결제 시대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BC 페이북 등은 결제가 불가능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어비트의 메가페이 간편결제 솔루션을 탑재한 자판기 결제기(제조사: SCSPRO)가 출시되면서, 코드 혹은 QR코드를 이용한 다양한 결제 및 기능확장이 가능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간편결제 외에 밴딩캐리어와 함께하는 사업에는 쿠폰을 발행해 카카오톡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업주가 단골손님 혹은 마케팅 용도로 캡슐커피 쿠폰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기능도 있다. 이를 통해 쿠폰(QR코드)를 해당 자판기 결제기에서 결제한 후 캡슐커피를 마실 수 있다. 또한 누군가가 쿠폰을 구매해 선물하거나 마케팅 회사가 온라인을 통해 쿠폰을 구매하고 지인 혹은 마케팅 타겟에게 선물을 해주는 구조가 될 수도 있고 판촉물로 쓰일 수도 있다. 이는 마케팅 측면에서 정체돼 있는 자판기 매출구조에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김진우 대표는 “ 수십 년 간 바뀌지 않았던 자판기 매출 및 시장 구조를 QR을 도입함으로 써 자판기의 무한확장이 가능해졌다. 전국 수십만 자판기 결제기가 모두 QR을 지원하게 된다면 쿠폰 발행, 선물하기, 온라인판매 등 자판기의 온라인 시대가 열릴 것이고 해당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더욱 많은 결제기를 설치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 밴딩캐리어가 출시하는 캡슐커피 자판기는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전부터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며 “QR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혁신을 이루었다고 평가된다” 고 덧붙였다.  
2020.02.17 11:36
에어비트, POS 간편결제프로그램 '메가페이' 배포    2020.02.17
공동사업 계약체결
주식회사 에어비트는 사용 중인 POS에 위젯만 설치하면 15개의 간편결제(바코드 or QR결제 CPM방식)가 가능한 위젯 프로그램(메가페이)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비트는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페이코 및 위챗페이, 알리페이, SSG페이, 앱카드 등 수십 종의 QR 및 바코드 결제서비스가 있지만 해당 결제시스템을 모두 지원하는 POS프로그램은 없고, Pay 가맹도 일일이 따로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프랜차이즈의 경우 POS사에 개발비용을 투자해 간편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500개 이하의 프랜차이즈는 자비로 간편결제 시스템을 개발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도입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일반상점의 경우 간편결제를 바코드리더기로 읽혀서 결제하는 방법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비트 관계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에 사용하던 POS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카카오채널 ‘메가페이’를 통해 필요서류를 송부하면 다양한 간편결제가 가능한 위젯 프로그램을 배포한다.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페이코, 위챗페이, 알리페이, 앱카드(모두) 등 총 15가지의 QR 및 바코드 결제를 지원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메가페이 홈페이지에서 다운 및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메가페이(브랜드명)의 핵심 특허 기술을 사용해 고객에게 어떤 간편결제로 결제할지 물어보지 않아도 고객이 제시한 바코드 혹은 QR코드만 리더기로 읽으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결제한다. 어떤 페이로 결제할지 말하지 않고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내밀어도 된다. 좌측상단에 떠있는 메가페이 아이콘을 누르고 결제금액 입력 후 바코드만 읽히면 자동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자세한 사용법이나 신청방법 등은 유튜브 메가페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비트 김진우 대표는 "메가페이는 통합 간편결제 솔루션의 브랜드 이름이며, 지속적인 단말기 및 기술 개발로 다가오는 간편결제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0.02.17 14:42
에어비트, 메가페이 구내식당 용 QR 결제단말기 제로페이 탑재    2020.02.20
공동사업 계약체결
통합 간편결제 솔루션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어비트(대표: 김진우)가 최근 대통령이 방문했던, IT의 메카 구로디지털 및 가산디지털 구내식당에 제로페이 결제를 탑재한 메가페이 구내식당 전용 결제기를 설치 중이며, 이후 시청 및 관공서 구내식당으로 결제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기존 구내식당은 외부에서 줄을 서서 식권을 발행하고 발행된 식권을 식권통에 넣는 방식으로 대부분 운영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앞에 줄을 길게 늘어서는 등 불편함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 요즘은 IC카드로 바뀌며, 결제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면서 줄이 더 늘어나는 추세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해당업체는 결제기에 바코드 혹은 QR코드만 찍으면 자동으로 결제되고, 영수증까지 출력되는 결제기를 개발했으며, 현재 30여 곳에 설치돼 안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법은 결제기를 들어가는 입구 프론트에 설치하고 기존 영수증 프린터와 연결한 다음 인터넷을 연결하면 준비가 끝난다. 고객은 들어오기 전 본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간편결제 앱을 열고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준비했다가 들어오면서 결제기에 가져다 대면 1초 이내로 결제가 완료된다.
해당 결제기의 장점은 이번에 제로페이를 탑재했다는 것인데 제로페이로 결제를 하면 카드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가맹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진우 대표는 "특히 구내식당은 단골장사이기 때문에 결제 고객의 패턴만 바꾸면 해당 고객은 지속적으로 해당 결제를 이용한다는 구내식당만의 재미있는 특징을 이용하면 구내식당의 가맹점 수수료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내식당 결제 단말기에 제로페이 결제 추가를 통해 앞으로 일반 구내식당 외에 시청, 구청 및 관공서 구내식당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제로페이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고, 간편결제 오프라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2.20 09:18